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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7)
대충 편안짤
아무도 왜 참사냐고 묻질 않는다.
유리가 바닥에 쾅 부딪혀야 박살이 나는데, 바닥에 쾅 부딪히기 전에 그 사이에 있는 공기가 완충제 역할을 해줘서 박살나지 않는겁니다. 반대의 상황으로는 책상 끝부분에 긴 자를 절반 쯤 걸쳐놓고 책생 쪽에 놓여있는 자 위에 신문을 펴서 올린 뒤, 자의 반대쪽 책상 바깥쪽으로 나와 있는 자 부분을 빠르고 쎄게 팍 누르면 신문이 찢어지거나 자가 두 동강이 나는 경우가 생기는데, 살살 누르면 그냥 신문이 들려 올라가게 되죠... 자를 갑자기 누를 때 반대쪽의 상황을 보면 신문과 책상 사이에 공기가 들어가질 못하여 순간적인 진공상태가 되면서 압력을 받아 자가 부러지는 경우가 생기는 거죠..ㅠㅠ 말로 설명하려니 힘드네요..ㅠㅠ
(유리밑에 쿠션있어요)
뒤로감기 한겁니다
저거 해본다고 집에 있는 책상 유리로 실험하는 애들 꼭 있음. 박살 날수도 안날수도 있지만 애들 있는 집에서는 실험 하지 마요~! ㅋㅋㅋ
MOVE_BESTOFBEST/428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