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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갱년기가 왔나.. 코가 찡...ㅠㅠ
MOVE_HUMORBEST/1629214
가끔 11살 먹은 냥이들을 보면 얘네들과 함께할 시간이 이제 길어야 십여년이구나 싶어서 이런 거 보면 눈이 시큰해진다. 나는 지금 그녀들의 뱃살을 만지러 간다. 글그러지 않고선 이 슬픔을 견딜 수가 없어. 포근포근 냥뱃살
우리 애들 자랑
(가까히서 머머리를 확인하며) 울아빠맞네ㅋㅋ
두마리 집사로서 공감합니다 ㅜㅜ
에고..ㅅㅓ로 5주동안 얼마나 보고싶었을까ㅠㅠ
몬생겼다....사랑스럽다...
멍뭉이들은 냄새로 주인을 알아보고 몇년이 지나도 그 냄새를 기억한단 얘기가 사실이 아니었나요?
감동 파괴하고 싶은데 아 또 그런 의도로 생각해낸 내용이 또 뭔가 욕먹을 거 같고 아 뭐지..? 그냥 안쓸랍니다. -그럼 이런 말도 하지 말던가 뭔지 궁금해지잖아요!!!
MOVE_BESTOFBEST/426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