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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속이 복잡한 구조로 꽉 차 있잖습니까. 내면의 아름다움.
유리콘
111/ 울지말고 말해봐염...
MOVE_BESTOFBEST/426317
유리공예 영상들을 보면 한번 입에 넣고 질겅질겅 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는..
마지막에 종이얹고 불붙이는건 광내는거.
저 기술 그대로 가지고 조선시대나 고려시대로 간다면 고려청자, 조선백자 도공들 다 발라 버렸을듯. 얼마나 잘나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