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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민아찡님의 말씀에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별한 경우의 기준도 상당히 애매할 수 있겠군요. 또, 충분히 사과를 할법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버티는 태도 역시 공분을 사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덧 "특정 국가의 수준을 운운한다면 민주주의를 잘못 이해하신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봅니다." 운운 하셨는데 정중하게 질문하셨다고 하면 저로서는 난감하군요 하.하.. 수준 운운한 것은 민주주의 운운도 아니고 특권의식에 대한 부분이었고,(민주주의와 연관이? 있을 지도 모르겠군요?)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 의견도 아니고 영국인들도 언급하는 부분인데 말입니다 하하... 진지하게 '정중하게 질문했다'고 생각하신다면.... 글쎄요. 솔직히 처음부터 시비터신걸로 들려서 별로 정중해 보이지 않습니다만.
네, 해당 발언은 사과드리며 불쾌함을 드린 점 역시 죄송합니다.
저도 사과드립니다. 이후로 기분이 안좋아서 너무 틱틱 댓글을 달았던것 같네요. 정치쿨병 운운 한것도 죄송합니다.
영국과 일본, 환장의 똥덩어리 짝꿍
두달 동안 변호사가 핑계거리 찾아 준거구먼.
MOVE_BESTOFBEST/426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