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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금수저 ㅡ 노력 흙수저 ㅡ No 力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죠. 무슨 집안에 기대지 않고 성공했다 어쨌다 하는데, 실제로 보면 집안 돈으로 학교 나오고, 유학 다녀오고...사회생활 시작할때나 내 힘으로 할꺼야!! 하면서 무일푼인 것 처럼 시도하다가 ㅈ망하면 조용히 집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고...그런 실패경험 모아서 다시 시도하다가 집안 인맥 줄 타고 투자자나 기성 사업가와 조인하여 성공가도 달려서 인터뷰 할때는 “자수성가”라는 타이틀을 부끄럼 없이 달고 나오죠. 한다리 건너 아는 지인도 지역에서 좀 알아주는 음식점으로 성공한 사람인데, 개인 인스타나 가게 홈페이지에는 밑천없이 성공한 젊은 사업가라고 포장했지만, 사실은 지역 상업지구에 건물 대여섯채 가진 집안 아들이죠. 심지어 부모님이 꽉잡는 지역구에서 성공해서 외부로 뻗어 나갔는데도 자수성가라니ㅎㅎㅎ 이런거 보면 백금수저 김난도 교수가 “아프면 청춘이다”라고 헛소릴 했던게 떠오릅니다.
MOVE_HUMORBEST/1628581
금수저들은 3루에서 시작해서 홈으로 들어온걸 자기 능력만으로 이루었다고 생각하는데... 흙수저들은 이제 타석에서 부터 시작해야함....
ㄴㄴ 2군부터
금수저 : 도전이 뭔가요? 파전같이 먹는건가요?
좉망이 얼마나 무서운건줄 알기에 도전을 못합니다
흙수져는 공부해서 대기업가는게 인생 최대 도전임. 금수져가 하는 도전은 상상조차 못함.
ㄴㄴ 리틀야구단부터
MOVE_BESTOFBEST/426218
흙수저 : 노역
흙수저도 공부 빡세게 해서 검사나의사 할 수 있어요. 다만 진짜 힘들어서 문제죠.
진짜 이건 인정 모임하는 형님이 재산이 어마무시한데 터미널에 kfc차린다고 하길래 의아했는데 아들놈이 대학나와서 노는거 꼴보기싫다고 차려줌 터미널상가도 임대가아닌 매매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