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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이래도 정부탓 하고 있는 사람들 보면 참으로 답답해요
신천지 쉴드 치고 정부 욕하는 애들한테 왜 ISIS도 종교단체라고 쉴드 쳐봐라 라고 하고 싶다.. 진짜 테러단체지 무슨 종교단체야
신천지는 자가격리하면 안되겠내요 강제격리해야지.. 일부로라고 느껴질정도로 바이러스 퍼뜨리고 다니내요
이제라도 감염병에 대해 검사 거부, 격리 불응시 형사처벌하도록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었다고합니다 검사 거부시 벌금형, 격리 불응시 벌금에서 징역형이라고 하네요 이게 이달 초에 진즉에 발의되었는데, 그동안 신천지당에서 '우한 폐렴'이라는 명칭을 써야한다고 고집부려서 통과가 안됐던거라고합니다 지금이라도 통과됐으니 다행이고 신천지 광신도들한테 소급적용해서 싹 다 징역때려야합니다
31번 수준이네요... 오늘 뉴스데스크에서, 오늘 발생한 환자와 사망자 보도를 하는데, 얼마나 많이 31번이 언급되던지... 증상을 느끼면서 아픈 몸을 이끌고(?) 사람이 밀집한 곳만 돌아다닌 보람(?)이 있네요. 그리고, 오늘... 저 노인네들은 격리 대상 통보를 받고도 31번과 똑같은 행보를 하고 있군요.
욕나와 진짜
더 자세히 안내된 거 보면, 72세 엄마(신천지교인)에게 첫 문자(자가격리) 간 게 21일, 즉 대구 떠나기 전날임. 본인은 문자 몰랐다고 주장함. 그리고 다음날 남양주 가기 위해 춘천터미널 이용. 문제는 23일 오후 6시 두번째 문자 받고, 25일 오전 9시에 첫째딸이 보건소에 상담 전화. 23일 오후에 다시 연락 받고 첫째딸이 보건소에 전화하기까지 40시간 가까이 지나서야 함. 엄마가 자기가 교인인 거 숨기려고 가족들한테조차 말 안했던 건지(남편과 딸들 안전 생각하면 엄마로서 그럴 수가??), 가족들끼리 뭉쳐 담합한 건지? 그래서 급히 남양주로 온 건지?
MOVE_BESTOFBEST/420557
그리고 그 신천지를 두둔하는 어느 정당의 역사 ---------------------------------------------- 신천지 모른다더니…박 대통령이 보낸 '옛 우편물' 논란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3963783 前 신천지 간부의 고백, "새누리 당원 가입 강요 있었다" https://nocutnews.co.kr/news/4701071#_enliple 2003 한나라당 당내 선거 때부터 신천지 신도 동원…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2831 ‘새누리’에서 자꾸 풍기는 ‘신천지’ 냄새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0954306 대한민국, 사이비 종교가 통치하나? https://nocutnews.co.kr/news/4675946#_enliple 신천지 간부가 새누리당 부대변인이 되기까지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2834 "신천지 수석장로, 새누리당 자문위원 임명" https://nocutnews.co.kr/news/4297030#_enliple
이분들 때문에 남양주시민들 엄청 빡쳐계심 남양주 한 교회 지난 주말에 자기 동네 사람인데 교회좀 들어가겠다고 했는데 교인들이 막았다는 제보도 있어요. 일부러 청정지역만 골라서 일부러 그러는지 아니면 몽골인 확진자와 연결고리를 만들어 화제를 돌리려는건지 모르겠지만 아주 대가리를 이상하게 골리는 딸자식도 신경안쓰는 암덩어리들
왜 이렇게 말을 안듣는거지?????? 왜??????? 하지말라는 짓은 다 하면서 피해자라고하고??????????
말도 안되는게 저희 부모님 74세이셔도 문자 카톡 다 할 줄 아시고 심지어 저희 외삼촌85세이셔도 문자 읽을줄 알고 보낼줄도 아신다는 거! 72세면 요새 노인도 아닙니다 저건 고의로 퍼뜨리고 다닌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ㅠㅠ
우리의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옛날에 어떤 사이비 종교는(tv에도 나왔었음) 자기딸을 목사와 동침을 해야 천국 간다고 해서 딸을 목사와 자게 했는데 그 목사가 구속 당하니까 "왜 우리 목사님을 구속하냐고 우리딸 천국 보내주려고 하는데" 그랬던 뉴스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