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쌍파리 | 09:47 | 조회 2636 |오늘의유머
[16]
공포는없다 | 09:43 | 조회 4723 |오늘의유머
[34]
감동브레이커 | 09:29 | 조회 3704 |오늘의유머
[8]
감동브레이커 | 00:51 | 조회 3770 |오늘의유머
[16]
콰이어 | 24/04/26 | 조회 1398 |오늘의유머
[19]
우가가 | 24/04/26 | 조회 6725 |오늘의유머
[29]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5519 |오늘의유머
[5]
마데온 | 24/04/26 | 조회 3516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04/26 | 조회 4329 |오늘의유머
[34]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6093 |오늘의유머
[6]
거대호박 | 24/04/26 | 조회 2477 |오늘의유머
[13]
갓라이크 | 24/04/26 | 조회 3122 |오늘의유머
[15]
방과후개그지도 | 24/04/26 | 조회 4092 |오늘의유머
[19]
우가가 | 24/04/26 | 조회 3084 |오늘의유머
[16]
미께레 | 24/04/26 | 조회 906 |오늘의유머
댓글(10)
오늘자 뉴스 보도는 됬는지요? 뉴스를 못봤네
참 진짜 하느님은 모략과 재능의 신이시라는 옛날 잘못된 해석을 잘도 이용해 먹네요.
그냥 병원 건물에 들어가 있는 우체국 가는데도 그렇게 했습니다..
좋은 모범사례 가'ㅌ읍니다
MOVE_HUMORBEST/1619618
저 대구 수성구 사는데 이 아줌씨 행적들이 가관이더만요. 시작은 경미한 교통사고 입원 해 놓고 입원중 신천지가서 예배하고 또 원장 허락도없이 호텔뷔페 밥먹으러가고.. 입원 중 지맘대로 들락날락..그러니 보상 노린 나이롱 환자 소리 듣지..폐렴 증상 보인다고 보건소 가라니까 지는 중국간적 없다고 게기다가 늦게 보건소에 갔다고 함. 듣자하니 다단계 영업한다고..시밤 내가 알르레기 반응 일으키는 스펙은 다 갖췄더만.. 조용하던 대구였는데. 오늘 외출나가보니 지하철, 거리마다 사람들 전부 마스크 하고 다님.진짜..
뭔 개소리야
MOVE_BESTOFBEST/420381
와 두줄이다!
신천지가 거짓말부터 배운다던데 그 얘기인가 싶네요 자신의 종교를 숨기라고 배우는 사이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