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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1줄 요약 가능 방빼 ~ 이 개쪽바리 새기야 ~
MOVE_HUMORBEST/1617243
헐.....절로 욕이 나온다..
밀정이였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하더군요.
저런 것들이 침략자 일제보다 먼저 단죄 되어야 할 넘들이건만.. 일제 식민지배를 찬양 하는 것들이 정치인이네 교수네 하는 현실
만의 하나로.. "살려줄테니 (징역3년) 밀정해라.." 라면 그나마인데.. 거사전부터 밀정이었다면.. ㄷㄷ 천하의 써글넘이네요..
거사시 안중근은 하얼빈에서 이토를 기다리기로 했고 안중근의 절친한 동지였던 우덕순은 채가구에서 이토를 기다리기로 했다고 합니다. 밀정이었다면 이토가 사살되는 일도 없었겠죠. 우덕순은 1930년대 기록에도 일본으로부터 배일 사상을 가진 위험 인물로 지목되고 있었으며 언론기사에 따르면 해방 직전에도 일제에 의해 수감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해방 직후에 독립운동가로부터 친일파로 지적받은 사례가 없다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밀정이라는 것은 아직도 학계에서 증거에 의해 확정된 것이 아니므로 독립운동가일지도 모르는 분을 몇가지 증거만 가지고 배신자로 낙인찍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조사와 연구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아니었다가 감옥에서 회유되었을 수도 있죠 암살의 이정재처럼요
흠 그럼 중간에 바뀐 변절자인걸까요?
MOVE_BESTOFBEST/419225
이중첩자 일수도 있고
이중간첩이라면 언제가는 걸리기 때문에 돈을 계속 받아 먹는 힘들겠죠. 하지만 계속 받아먹고 끝까지 갔다는 것은 이중이 아니라 종속이라는 것이고, 점점 시간이 갈수록 일본에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돈도 많이 받고 오래동안 관계를 유지 했겠지요. 정말 이중이라고 해도 결국에 일본정보 보다 한국쪽 정보를 더 많이 팔았으니깐. 관계유지도 오래동안 된것일 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