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쌍파리 | 14:23 | 조회 2437 |오늘의유머
[8]
한결 | 10:13 | 조회 2261 |오늘의유머
[2]
[진진] | 07:58 | 조회 2112 |오늘의유머
[10]
감동브레이커 | 07:30 | 조회 3984 |오늘의유머
[9]
약국 | 03:18 | 조회 2308 |오늘의유머
[32]
[진진] | 24/04/28 | 조회 4591 |오늘의유머
[16]
변비엔당근 | 24/04/28 | 조회 5837 |오늘의유머
[11]
마데온 | 24/04/28 | 조회 2616 |오늘의유머
[7]
변비엔당근 | 24/04/28 | 조회 3775 |오늘의유머
[7]
마데온 | 24/04/28 | 조회 4213 |오늘의유머
[10]
오호유우 | 24/04/28 | 조회 2329 |오늘의유머
[10]
헤루조선 | 24/04/28 | 조회 2765 |오늘의유머
[4]
거산이도령 | 24/04/28 | 조회 2066 |오늘의유머
[8]
마데온 | 24/04/28 | 조회 4609 |오늘의유머
[22]
감동브레이커 | 24/04/27 | 조회 6822 |오늘의유머
댓글(18)
한국은 물건 훔침을 당하는 피해자 시선 뿐만 아니라 주위에 있는 방관자 시선도 의식해서 그래요 '괜히 건드렸다 내가 피해보면 어쩌지' 란 생각
동아시아 나라들은 윤리적 가치관을 다듬어온 오랜 역사가 있고 유럽보다 그 역사가 더 길어요. 윤리 도덕 시간에 배운 사단칠정 그런 거요. 우리 스스로는 우리 내면에 그런 윤리의식이 갖춰져있는지 잘 깨닫지 못하지만 아시아 아닌 곳에 오래 살면 그 평균의 차이가 보이더라고요. 다만 평균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도 도둑 놈은 꽤 있긴 있습니다.
MOVE_BESTOFBEST/419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