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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0)
저도 2년 전 까지는 용돈 10만원으로 살았어요.(저도 월급은 내용의 남자 분 보다는 많습니다.) 나도 그랬는데... 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 용돈 10만원이 문제가 아니란 말이죠. 그냥 용돈이 그런거지, 비상시나, 써야 할 일이 생기면 더 쓸 수 있는 자유는 기본으로 가지고 사는거죠. 위 사례는 용돈 10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금전 지출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겁니다. 부인도 10만원 쓰냐고 의심 할 수 있는데, 모르긴 몰라도 10만원도 안 쓸 수도 있어요. ㅎ. 부인은 돈을 어떻게든 모아야 한다는 강박에 잡혀 있을 가능성이 커요.
착한 댓글 달기 운동본부에서 나왔습니다. 선플에 감사드립니다.
왜 그렇게 사세요?
아, 물론 미래를 생각해서 서로 아끼는거면 인정합니다.
본인 용돈을 생활비라고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