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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뱃살을 부모에게 물려 받는거죠. 물론 제 아들도.
그거 참 서럽죠...
지속적인 친부 오타가 너무 깨알같아서 웃음벨을 자극하네요 깔깔깔 ㅋㅋㅋㅋ
아예 안 먹는 사람들보다는 나아요 아예 안 먹다 정말 죽을 것 같을 때만 식사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그런 사람은 진짜 내장 다 망가져있어요 ㅠㅠ 그래도 삼시세끼맘이라도 꼬박 잘드신다면 다행입니다 ㅠㅠㅠ 그래도 나중에 나이 드시면 더 잘 챙겨드세요 젊을 때는 아무리 안머겅도 기본적으로 먹는 양이 있는데, 나이들수록 점점 식욕도 없고 소화능력도 안돼서 안 먹다보면 몸 금방 망가지고 다시 회복할 때도 잘 먹어야하는데 그것도 안 돼서 회복하지 못합니
엄마같은 누나가 있으샸군요 누나많은 친구가 그러더군요 한 세네분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누나들은 크게 두 타입이라고 엄마같은 누나 동네 ㅁㅊㄴ 중에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누나가 정말 잘 챙겨줬는대 다른 누나들은 그런 망나니는 세상 어디서도 못봤다고요 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진짜닼ㅋㅋㅋㅋ 저는 외동이고 남편은 형이 있는데 같이 햄버거 먹다보면 감튀가 없어요 ㅋㅋㅋㅋㅋ 어릴때 과자 먹다 남으면 밀봉해서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꺼내먹으면 나중에도 바삭바삭했다고 했더니 남편 말이 "과자가 남아??? "
원래 공용화기부터 조지고 개인화기는 느긋하게 조지는거죠
요즘엔 미혼 삼촌 이모들이 많아서 2명까진 사실상 외동이나 다름없음...어린이날,크리스마스,설,추석,생일등 정기적으로 용돈과 선물들을 쓸어모으고 지내다보니...
1우리누나는 ㅁㅊㄴ은 아니고 그냥 지상최강 최악의 생명체랄까? 단신으로 시즈탱크 3부대를 작살낼것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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