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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저때면 움직이지 않는 유모차라면, 작은 언덕일 뿐.
부모 살 빠지는 소리가 들린다
어휴 하나 도망가는거 잡아가면서 똥기저귀 갈고 로션 바르고 하는것도 힘든데 둘이면 어휴 ㅜㅜㅜㅜ
이래서 육아하면 허리가 나가죠. 저 짤 속에 애아빠도 허리 한 번 펴지 못하고 계속 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저 쌍둥인뎈ㅋㅋㅋㅋㅋ 어릴때 식사시간에 저랑 제 동생 보행기에 앉혀서 식탁기둥에 묶어두고 식사하셨대요 ㅋㅋㅋㅋ
얼마나 정신 없으면 옷 입을 새도 없으셨을까.. 어머니...ㅠㅠ
애들 다 키우고나니 또 저게 그립습니다.. 애기들..ㅠㅠ
보기만해도 미추어버릴거 같다
가슴이 없는걸 보니 아버지 맞는듯 하네요.
내새끼가 아닌 상황에서 보니 그저 귀엽기만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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