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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오늘은 여기서 버텨야겠다
저장은 괜찮습니다만, 어디다 쓰실 때는 낙관을 지우시면 안 되고, 반드시 작가를 밝히셔야 합니다.
존경합니다. ^^
선생님....ㅅㅂ 할말을 잊었습니다
조용한 오유에 돌멩이 하나 던져진 느낌이네요. 자주 들러 주세요~!
MOVE_BESTOFBEST/416458
존경합니다. 존버 이외수 선생님.
와~~~~
오우. 잘보고 갑니다.
이외수 샘 ㅜㅜ 글을 읽게 되어서 기쁩니다 인스타도 팔로우 하고 있습니다 ^^
저 빨간 달인지 해인지 때문에 달팽이가 너무 외로워 보여요ㅜㅜ 껍질도 너무 무거워 보여요 ㅜㅜ
중학교때 벽오금학도 재밌게 봤어요 벌써 20년 전 일이네요 ㅎㅎ
앗~! 존버 이외수선생님이 와주시니.. 순간을 함께한것 같은 기분이네요.
이 명박에게 쿨하지 않다고 독설을 남기던 사람 외 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더니, 수 산시장가서 달팽이에 소주 한잔?
와 쌤 오랜만이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