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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MOVE_HUMORBEST/1606451
어디서부터 잘 못 됐나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나
MOVE_BESTOFBEST/415367
와...저 원장님 대단하시네요 적자를 저만큼 보면서도 웃으면서 다른 사람을 위할 수 있다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긴 하는데, 그냥 저런 넉넉한 마음은 저도 꼭 가지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멋진 분이네요. 국가에 저런 시스템이 있다면 저런 의인 한분이 몇명 더 살려보자고 재산을 들이부을 필요는 없을탠데...
갈 곳없는 나를 떠밀면 이제 난 어디로 가나 - 흥보가 기가막혀 中-
헐.. 건강에 이상이 있어서 저리 부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