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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본문 여러 가지 심정이 교차한다...
뭐임?
휴강하지?
접착제를 미리 발라놓고 그 위에 흑연이나 뭐 그런거 뿌려놓은 뒤 저 빳빳한 걸 들면 저렇게 되는거죠.
고라니는 우리 텃밭에 열린 고추를 뜯어처먹고 자라니는 소매치기를 하네....
이런건 추천하고 저장해야지
워크샵가면 24포트 허브랑 노트북 챙겨가서 스타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이 됐네!!!!
왜 부모님께 얘기해서 오빠를 피떡을 만들었어요???
MOVE_BESTOFBEST/411763
바닥이 찰랑거리는건 저 혼자만의 느낌이 아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