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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참고로 베테랑에서 조태오 사무실에서 시내 야경이 보이는데, 다른 회사는 거의 불 꺼져있고 SK만 밝게 빛납니다.
이 사건에서도 검찰은 자기 역할을 아주 충실히 해서, 억울한 피해자는 짓밟아 일어서지 못하도록 하고 그 댓가로 돈을 받아 챙겼죠. 역사나 견찰 그 명성이 허명이 아님을 밝힌 사건으죠.
베테랑의 악역은 실제로 존재하지만.... 경찰은 그런 경찰이 없음.. 있었어도 이미 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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