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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참 솔직한 점도 마음에 들었고 믿음감도 가고 그래서 난 조진웅씨를 믿었던 만큼 내 여자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조진웅씨를 내 여자친구에게 소개시켜 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로부터 우린 자주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 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조진웅씨에게 더 관심을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 날...
이거 10년 전??쯤에 유행했던 드립인데 기억하는 분 계시려나ㅋㅋ
20년은 족히 넘은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