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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MOVE_HUMORBEST/1585212
제가 보기엔 우리에게 조금의 봄 기운을 주려고 이 글을 쓰신거 같아요
... 6. 그 해 겨울은 눈이 많이 내렸다. 아버지, 여전히 말씀도 못하시고 굳은 혀. 어느 만큼 눈이 녹아야 흐르실런지. 털실뭉치를 감으며 어머니가 말했다. 봄이 오면 아버지도 나으신다. 언제가 봄이에요. 우리가 모두 낫는 날이 봄이에요? 그러나 썰매를 타다보면 빙판 밑으로는 푸른 물이 흐르는 게 보였다. ... [위험한 가계] 기형도
몇일전 무엇을 잘못 먹었는지 장염이 걸려 너무 힘들다. 병원 가서 약을 먹는데 왜 낫지를 않는지. 장사가 잘되서 직원을 뽑았는데 그나마 다행이다. 화장실에 갔다가 가게에 들어갔더니 얼굴이 좀 낯이 익은 오징어 하나의 표정이 오락가락 하더니 세상 슬픈 얼굴로 나를 보더니 '화이팅' 하고는 후다닥 나갔다. 이런 사연이었으면 좋겠네요.
며칠
MOVE_BESTOFBEST/406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