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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어렵게 사는 중생들이여 그냥 헤어지시게. 그리고 플스를 사시게나
ㅋㅋㅋ 그런데 저렇게 해주면 막 사랑이 더 뿜뿜 솟아나긴 해요 막 나도 더더더더 잘해주고 싶고 사랑받는 느낌에 행복하고 긍정적이니 주변에서 칭찬받고 관계에도 서로 만족하고 선순환 그 자체. 그런데 나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은 관심이 없으니 저런거 해줄 생각을 못하더라구요. 내가 뭐에 행복해하는지, 고마워 하는지, 사랑을 느끼는 지 관심이 없음 ㅠ
남자가 화났다.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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