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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의식의 흐름대로 ....
대학가서 처음 들었던 전공 선택이 서양고대사였는데 첫날 과제가 뗀석기랑 간석기 만들어오는 거였음... 그까이꺼 대충하고 술빨러가야지 했는데 대충은 개뿔, 일단 괜찮은 돌 찾는 것도 일이고 깨는 것도 방향 잘 맞춰서 각도까지 생각해가며 깨야하고, 돌에도 결 있는 거 알아요? 결까지 생각하면서 깨야지, 까딱 잘못하면 도로나무아미타불임. 하루면 되겠지 했는데 주먹도끼 하나 만드는 데 사흘 걸림.
고고미술사학과 나왔습니다. 타제석기때는 도끼도 있었지만 마제석기때는 모두 화살촉이었습니다. ㅋㅋㅋ
인류 최초의 가차 뗀석기 모양이 랜덤으로 나온다.
뗀석기 = 떼어낸 석기 간선기= 간아낸 석기 난의도는 머가 더 높을까요
난의도 난지도 날지도 설지도 설운도가 더 난이도가 높은듯합니다
MOVE_BESTOFBEST/402754
고~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