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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5)
매번 비슷비슷한 사람들끼리 얼굴 보면서 일하니까 평범해 보이겠지 니미럴
줄빠따 때리고싶네
야이, 정재랑 우성이만 바른말 하는구먼.
뭐 맨날 거울로 보는게 자기얼굴이니 그럴수도..
하기사 나도 내 얼굴보면 잘생겼다고 느낀적이 없... 말로해요 쫌!!
저분들은 자기 얼굴 헐뜯게 생기지 않았음. 그에 반면에 우리는.. 헐뜯을 정도...
MOVE_BESTOFBEST/402620
잘 알고있네들 후훗.
잘생긴 분들의 공통점이 모두들 겸손하시단 거군요.... 그럼 저도 저분들 따라 조금 겸손을 부려서 제 외모에 대해 평을 하자면...... 사실은 저 스스로가 되게 못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중요) 원빈이나 정우성이 잘생겼다고 생각합니다
허이구..
거울 학대를 멈춰주세요!!
고~ 맙습니다
원래 아무리 잘생겨도 자기의 못생긴 부분만 눈에 들어오기 마련입니다. 게다가 옛날엔 형제자매들이 많았으니, 가족들이 "넌 잘생긴게 아니다"라고 서로 말하면서 커서 더 그랬겠죠. 일례로 원빈 부모님도 "강릉 시내만 나가도 너보다 잘생긴 애 널렸다.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 줄 아나? 헛소리 말고 공부나 해라." 라고 했다죠?
속으로는 '그렇다고 니들보다 못 생겼다는게 아니야.'라고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