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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ㅇ-ㅇ..?!
회원이 여자면?!?!!
다른선생들한테 수강생이름이 아닌 뚱땡이라 불렀다면 이미 저기 학원 선생들 전부 지들끼리 뚱땡이라고 부르고 뒷담화했을듯ㄷㄷㄷ......왠지 다른 회원들한테도 지들끼리 별명 붙여놓고 히히덕거릴듯?
이건 여자친구 자니까 지금나갈께 카톡을 여자친구에게 보낸거랑 맞먹습니다.
이거 대체 무슨 뜻인지 이해나 해봅시다. 뭘 빨아줘요?
사과도 무슨 어린애 달래듯이 하네. 저런 똥을 싸놓고선 이모티콘에 물결에, 영혼은 눈 씻고 찾아볼 수도 없고. 찾아가서 석고대죄를 해도 끝날 사이긴 한데 사과만은 정식으로 해야지 않나? 저런 수준이니 그런 짓을 했을테고, 뭐, 적어도 일관성은 있네요.
순산하라잖아요. 그 말에 얼마나 많은 것들이 담겨 있어요.
제가 어릴 때 엄마 잠들면 나갈게. 라고 엄마한테 보낸 적 있어요. 엄마가 들어오지마. 이 새끼야. 라고 답장하심.
와 더 회원. 바라요를 바래요라고 안쓰고 바라요라고 바르게 보내다니.. 교양 수준이 상당하네. 어투를 봐도 그렇고.
ㅎㅎ노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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