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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아재 인증하시나여...
아련한 추억이네요.
제가 처음 영화관에서 봤던 영화였어요.
고등학교때였는데..
남자사람2명과 봤었는데, 그때 남자1과 전 학생증이 없어서,, 남자2가 표 사는데 엄청 애먹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점심을 뭘 먹었는지, 그때 자리가 어디였는지, 영화 보고 나서 어떤 이야기를 나눴었는지.. 전부 기억해요
남자1를 짝사랑 했었거든요. 처음으로 했던 짝사랑이었고, 마지막 짝사랑 상대였죠.
그렇게 3명이서 영화를 본건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참 아련하고 예뻤던 추억이네요.
그때가 그리워요.
소설이 그당시 천리안인지 하이텔인지에서 연재했었는데 잼낫죠 ㅋㅋ
이게 실화인지 햇갈리게 적어놓으셔서 막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라고 적기도하고, 시켜서 적는다고 이쁘다고 막 적고 ㅋㅋ
그때 견우74님 사진도 한번 본적있는데 진짜 이제는 아저씨가 되었겟네요
그나저나 어른이 되면 젤 하고싶었던게 엄마가 가입 안시켜주는 천리안 가입하는거였는데ㅋㅋ 어른되니깐 없어짐ㅋ
현 아프리카인.. 나우누리에요.
재수할때 선생이 엽기적인 그녀의 주인공의 이름이 견우인 이유는 이루어지기 힘든 사랑과 이러면서 막 설명하길래
쌤 그거 글쓴사람 아이디가 견우라서 그런건데요 했더니
하여튼 저 새끼는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어!
라고 해서 상처받았던 기억이 있네요ㅠ
'그녀'
나이트 입장할때 저 민증...민증..
엽기적인그녀 작년에 처음 봤는데...
와 정말 말을 잃을 미모였음
MOVE_BESTOFBEST/259253
나우누리에서 연재되었지만 영화에서는 라이코스가 되어버린 PPL할 돈도 없던 (주)나우콤은 아프리카tv로 잘나가고 정작 라이코스는 흔적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