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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저 가는데는 저 가격에 현금으로 내면 샴푸나 때수건 같은거 하나 무료로 주는데
카드낼 때마다 권하는데도 용케 아무도 신고 안하고 지속되네요
저 어릴때 목욕탕 수면실가서 누워있으면 이상한 아저씨들 양옆에 댤라붙어서 엉덩이 만짐 ㅜㅜ
저희 동네는 7천원이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안 가봐서 모르겠네요
비슷하게 오르지 않았을까요ㅎㄷㄷ
1만원 이하면 겁나 싼 거 아닌가요? 1만5천원 하던데
ㅎㄷㄷㄷ
저희동네도 9천원인데
백장 사면 장당 7000원에 팔더라구요
동네 어르신들 모아서 나눠 사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어르신 ㅎㄷㄷ
제가 79년에 중학교 들어감 ㅋㅋㅋㅋㅋ
9천원에도 적자 일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