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KIN.. | 24/05/24 09:32 | 추천 1 | 조회 770

한냦 차 안에 갇한 3살 아이 구토 20분만에 구조… +237 [23]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52508

http://n.news.naver.com/article/008/0005042012?cds=news_edit

한낮 기온이 30도에 가까운 무더위 속에 차량 안에 갇혔던 세 살배기 남아가 20분 만에 구조됐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 북부소방서에 지난 22일 오후 4시44분쯤 차량 안에 3세 남아가 갇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119 구조대는 광주 북구 연제동의 한 아파트에 도착해 차량에 있는 아이를 발견했다. 아이는 구토를 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모습이었다. 당시 차량 외부 기온은 28.7도였다.

구조대는 1㎝가량 벌어진 창문 틈으로 아이를 진정시켰다. 이후 틈 사이로 고리가 달린 막대를 이용해 차량 안에 있던 스마트키를 꺼냈다. 아이는 신고 접수 20분 만에 구조됐다.

보호자가 아이를 태우고 운전석으로 이동하는 사이 문이 잠기면서 벌어진 일이었다.

☆기사마다 차이가 있음.
소방당국은 보호자가 아이와 스마트키를 차량 내부에 두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문이 잠기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이가 위험헌데 문을 깰 생각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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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kyDory 답글달기

아동학대 ㄷㄷㄷㄷ 아이 보호소로 갈 수도 있음 ㄷㄷ
캬-오 답글달기

스마트키가 차안에 있어도 차문이 잠기나??

안에서 수동으로 잠그지 않는이상 안잠길건데
제 답글달기

원래는 안 잠기는 게 맞겠죠. 어쩌면 아이가 뭔가 만졌을지도 모르구요.
키움히어로즈 답글달기

키가 안에 있는데 문이 왜 잠기지.,., 희한한 차네요
나인뮤지스 답글달기

아주 한여름도 아니고 창문도 열렸고 아이엄마도 옆에 있었고

안깼다고 .까일것 까지는 아닌거 같네요
Film KING 답글달기

아이는 구토를 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모습이었다. 당시 차량 외부 기온은 28.7도였다.
키움히어로즈 답글달기

여기는 자게잖아요, 현실이 아닙니다.
☆Ryan™ 답글달기

아이 부모 처벌좀해라...

약식 벌금이라도..

무슨 애를 뜨거운 차안에....

에어컨이라도 켜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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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냦 차 안에 갇한 3살 아이 구토 20분만에 구조… +237 [23]

댓글(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