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KIN.. | 24/06/26 00:15 | 추천 0 | 조회 548

카페서 음료 집어던진 '진상 손님' +163 [13]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61481

http://n.news.naver.com/article/018/0005773625?cds=news_edit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중년 남성 2명은 카페에서 먹고 가겠다며 스무디 2잔을 주문했다. 음료 제조를 마친 A씨가 “주문한 음료 나왔습니다”라고 남성들에게 알리며 두 차례 불렀지만 대화 중이던 이들은 듣지 못했다.

잠시 후 나타난 남성 일행은 음료 포장을 요구했다. 일행 중 한 명인 B씨가 “음료 언제 나와”라고 반말로 묻자 A씨는 “두 번 불렀는데 못 들으신 거 같다”고 응대했다. 이에 B씨는 “네가 직접 왔어야지 기분 나쁘게 하네”라며 삿대질하며 포장된 음료를 A씨에게 집어던졌다.

놀란 A씨가 곧바로 112에 신고하려고 하자 B씨는 일행과 함께 도망갔다.

결국은 잡히는데...

[신고하기]

페이퍼로드 답글달기

저때 카페 직원의 말투나 어떻게 응대했는지도 봐야함
Film KING 답글달기

말투하고 폭력하고 뭔 상관이지?
페이퍼로드 답글달기

폭력은 잘못된거지만 저 직원도 싸가지 없이 응대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Film KING 답글달기

님 같은 분이 기분 나쁘면 폭력 휘두르거나 집어던지는 군요.
페이퍼로드 답글달기

폭력은 잘못된 겁니다....저 직원의 말이나 행동도 확인해야 한다는거죠
나라면그렇게안한다 답글달기

확인되면 뭐 달라지나요?
완소A700 답글달기

정의롭고 공정한척 ㅋ
페이퍼로드 답글달기

달라지는건 없죠 폭력을 행사한 사람이 잘못이 크지만 뭔가 한쪽에서만 일방적으로 잘못하고 직원은 착한 사람이라는 억울함이 해소되겠죠
거울 답글달기

다들 폭력에 대해서만 얘기하는거지 아무도 직원이 착한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는데요
BruceWillis 답글달기

폭행에.무전취식
박주현/朴珠鉉 답글달기

어휴.. 노답
코르티나담페초 답글달기

곧바로 112에 신고하려고 하자 B씨는 일행과 함께 도망갔다.

곧바로 112에 신고하려고 하자 B씨는 일행과 함께 도망갔다.

곧바로 112에 신고하려고 하자 B씨는 일행과 함께 도망갔다.

곧바로 112에 신고하려고 하자 B씨는 일행과 함께 도망갔다.
미놀티안:-) 답글달기

금융치료가 절실하며 두들겨 패야 합니다

6 7 8 9 10

카페서 음료 집어던진 '진상 손님' +163 [13]

댓글(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