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긴급속보> 지금 유행하는 신종 전세사기 !!!!!!!!!!!!!!!! +18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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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진짜 !!!!!!!!!!!!!!!!!!!!!!!!!!!!!!!!!!!!!!!

한국 사람들 돈 버는 머리 진짜 좋습니다 !!!!!



전세사기 당해서 쓰러진 피해자를 또 밟고 지나가는 신종 전세 사기 !!!!!!!!!!!!!!

전세사기 당한 매물이 경매에 나오면.. 대항력이 있는 매물들은 낙찰이 안됨..

예를 들어서, 전세 1억3천만원 대항력이 있다면..

300만원으로 낙찰받을 경우, 나머지 1억2700만원을 세입자에게 줘야 함..

그래서.. 1억, 2억 감정가가 나와도.. 대항력이 있어서, 아무도 입찰을 안하니깐..

마지막에는 200-300만원까지 떨어짐..

이때.. 하이애나들이 나타나서.. 200 - 300만원 헐값에 낙찰받음.


일반적으로, 주택을 구입할 경우, 취,등록세 까지 다 내야.. 등기에 올라가구 소유주가 됨..

그러나 경매의 경우, 낙찰가만 내면.. 소유주가 됨.. 바로.. 이 부분에서.. 법의 허점을 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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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 낙찰이 되면.. 전세사기 피해자는 처음에 아주 기뻐함..

이제 모든 돈들을 돌려받을수 있겠구나 !! 라고 기뻐함.. 하지만 그 기뻐함도 잠시..

처음에 낙찰자는 초보인거처럼 행동함.. 뭐가 뭔지 잘모르고 낙찰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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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낙찰자는 낙찰만 받아놓고.. 피해자가 지쳐 가는 것을 기다림 !!

피해자는 평생 죽을때까지 전세사기 당한 집에서 감옥생활 해야함 !!

즉, 낙찰자는.. 이것을 노림.. 300만원 투자해서..

1. 피해자가 지쳐서 나가기를 기다림.

2. 갑자기 인근에 호재가 생겨서.. 아파트 or 빌딩 개발이 진행되어서 완전 초대박을 챙길 수 있음....





낙찰자 왈 : 평생 거기서 살아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세사기 피해자 왈 : 사장님 진짜 벌 받습니다ㅠㅠㅜㅠㅜㅠㅜ





대학교 부동산 학과 교수님의 조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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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자는 수년간 아무 연락 안하고 기다렸다가..

피해자는 점점 지쳐감.. 그리고.. 전세금의 절반가격 정도로 거래함..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마지막에는 지치기 때문에 그냥 헐값 받고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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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22년도에 전세사기가 집중적으로 발생되엇기 때문에..

그때 나온 매물들이 유찰에 유찰을 거듭해서.. 지금 전부다 헐값이 된 상태..

피해자를 2번 울리는.. 지금 유행하고 있는 신종 전세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