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여자를 조심해야하는 이유 +158 [10]

댓글(10)

• 루리웹-398981041210/20 답글달기

  ㅗㅜㅑ

• 그냥남자사람10/20 답글달기

  현실 - 꿈도 크지 협박 하는 순간 아무도 몰래 처리당함

• 780168042410/20 답글달기

  공개처형

• 루리웹-458340300210/20 답글달기

  아씨 내일보고 잘라그랬는데

• 몽쉘사랑해요10/20 답글달기

  영주님 아버지의 암살자들은 오늘도 도련님 몰래 도련님과 관련있는자를 죽인다 처음있는일도아니고 마지막도 아니었다
  -늦은 가을밤이었다-

• 루리웹-650963131710/20 답글달기

  artist: ie

• FMDM10/20 답글달기

  이 양반 ㅈㄴㅅㅈ 진짜 찐득하게 잘 그림ㅋ

• 루리웹-58827785697410/20 답글달기

  이제 영주가 보낸 자객에 죽음

• FMDM10/20 답글달기

  원래라면 바로 목 매달았겠지만 영주의 부인이 그래도 손주가 보고싶으니 아들의 첩으로라도 받아줘라 하고 애원했다나 뭐라나(뇌피셜)

• 안경곰돌이10/20 답글달기

  리얼다크계 소설이면 도련님은 예쁜 여급 만나기도 전에 납치 후 살해당하고, 범인은 몸값 우려낼 용도로 가문 문장반지를 낀 손가락을 잘라서 성에 보내는 걸로 시작하겠지.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