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루리웹-죄수번호1 | 11:32 | 조회 141 |루리웹
[11]
고양이야옹야옹 | 11:35 | 조회 59 |루리웹
[6]
루리웹-죄수번호1 | 11:28 | 조회 81 |루리웹
[9]
루리웹-7131422467 | 11:32 | 조회 101 |루리웹
[11]
루리웹-죄수번호1 | 11:30 | 조회 60 |루리웹
[15]
모솔아1다 조지워싱턴 | 11:30 | 조회 38 |루리웹
[9]
탕찌개개개 | 09:45 | 조회 36 |루리웹
[60]
루리웹-942942 | 11:30 | 조회 48 |루리웹
[33]
롱파르페 | 11:27 | 조회 9 |루리웹
[2]
탕수육에소스부엉 | 11:27 | 조회 44 |루리웹
[4]
루리웹-7131422467 | 11:23 | 조회 129 |루리웹
[14]
핵인싸 | 11:25 | 조회 78 |루리웹
[38]
짭제비와토끼 | 11:20 | 조회 47 |루리웹
[10]
error37 | 11:09 | 조회 55 |루리웹
[11]
은색장막 | 11:18 | 조회 150 |루리웹
댓글(7)
역으로 생각하면
은하수가 지켜주는 병사가 됐네;
나 훈련병 시절 같은 내무반에 일명 7성장군의 아들이라고 있었는데
아버지,삼촌 뭐 그런거 다 포함해서 별이 7개라고...
맨날 내무반 or 의무실에서 잠만 자서 입소할 때 본 다음에는 훈련때 얼굴 한번 못보고 수료할 때 나타났던 넘이 있엇지...
와 솔직히 저기서 보직 뭐뭐 하고싶다고 말만하면
바로 없던 티오도 만들어서 보내줄것같네 씹 ㅋㅋㅋㅋ
뭐지 집이 저렇게 잘 사는데 어쩌다가
나같으면 저기서 체했다
우리부대에도 비슷한케이스 있긴했는데ㅋㅋ
저정돈 아니였는데ㅋㅋㅋㅋ
근데 신기하다 원사계급인 사람이 별들하고 친구를 먹을 정도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