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어흑_마이_간 | 13:16 | 조회 65 |루리웹
[10]
파괴된 사나이 | 13:25 | 조회 48 |루리웹
[19]
사신군 | 13:25 | 조회 24 |루리웹
[14]
도미튀김 | 13:23 | 조회 25 |루리웹
[19]
RideK | 13:23 | 조회 51 |루리웹
[13]
검천 | 13:16 | 조회 43 |루리웹
[32]
부분과전체 | 13:18 | 조회 39 |루리웹
[18]
이젠정말운동뿐이야 | 13:05 | 조회 80 |루리웹
[12]
스파르타쿠스. | 12:50 | 조회 7 |루리웹
[26]
페도는 아님 | 13:17 | 조회 22 |루리웹
[28]
새대가르 | 13:13 | 조회 87 |루리웹
[5]
리스프 | 13:17 | 조회 69 |루리웹
[8]
새대가르 | 13:16 | 조회 122 |루리웹
[49]
새대가르 | 13:15 | 조회 87 |루리웹
[9]
루리웹-3178988217 | 13:09 | 조회 59 |루리웹
댓글(16)
난 바가지쓴 기억이 있는데 ㅋㅋㅋ
군대 아들군번이 전역해서 약속대로 부산풀코스(?) 사준다고 놀러 오래서 갔는데
몇명 더 불렀더라고 여수 살던 친구랑 부산 살던 6살 많은 형 있었음;
그 형은 세무사 자격증 따고 입대한거라 늦었던걸로 기억함
세무사형은 일하느라 저녁에 합류하기로 하고 셋이서 택시타고
무슨 돌고래 식당인가 순두부찌개 유명한 곳 가면서 이야기 나누는데
택시에서 내린 부산친구가 표정이 안좋은거야
똥마렵냐니까
아까 택시 기사가 한 3km 정도 돌아갔다함 ㅋㅋㅋ
여수 친구가 전라도 사투리 쓰니까 바가지 씌운거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