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나15 | 22:39 | 조회 0 |루리웹
[3]
자기전에 양치질 | 23:16 | 조회 0 |루리웹
[3]
수첩친구 | 23:16 | 조회 0 |루리웹
[5]
Nuka-World | 23:11 | 조회 0 |루리웹
[8]
무한돌격 | 23:14 | 조회 0 |루리웹
[16]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3:13 | 조회 0 |루리웹
[10]
UniqueAttacker | 23:12 | 조회 0 |루리웹
[21]
자기전에 양치질 | 23:13 | 조회 0 |루리웹
[16]
あかねちゃん | 23:12 | 조회 0 |루리웹
[21]
코로로코 | 23:12 | 조회 0 |루리웹
[9]
토요타마미즈하 | 23:11 | 조회 0 |루리웹
[48]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3:10 | 조회 0 |루리웹
[1]
파이올렛 | 23:06 | 조회 0 |루리웹
[9]
こめっこ | 23:00 | 조회 0 |루리웹
[41]
aespaKarina | 23:03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우리는 기분 나쁘겠고 아니 88년생이 무슨 연세가 많냐~
라고 하겠지만 우리가 어릴때 30대 삼촌, 어른들을
어떻게 봤는지 생각해보면 뭐....
씁쓸...
형님형님 하고 부르던 사촌형이랑 24살차이나서....그렇게 어른으로 안보였음...
21살차이나던 사촌누나랑은 거의 반말해서;;
이…이자식이…!
야이자슥아 88년색이면 파릇파릇한 청춘이여
여기 아버지 동년배 많겠네
18~19살쯤에 사고 쳤거나 일찍 결혼을 했나? 애국자네...
애 키워보니 느끼는 건 조금이라도 더 일찍 낳을걸 싶은 생각...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결국 나에게 남은 수명밖에 안된다는 게 안타까울 정도더라
난85인데 애가 고3인데..선물한번 안주던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