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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작가와 작품의 완전한 구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메시지도 중요하지만, 결국 그 메시지를 완성시키는건 메신저겠지.
새삼 우리나라 위상 올라간것도 느껴짐.
고전작품도 뒤져보면 견줄만한 거 있을텐데 당시 우리나라는 듣보잡이었을테니
8시부터 이미 느껴졌는데?
'존나웃기' 옆에 네모 란에는 뭐가 적혀 있었징?
그래서 그런거랑은 별개로 작품 읽고나서 독후감 쓰기전까진
옮긴이나 역자해설도 안봄
그걸 봐버리면 내 해석에도 영향을 줄거 같아서
원래 순문학 탑티어 작가 아니었냐
그런거 관심없는 사람도 김훈 한강은 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