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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아래를 울려서 배를 불린게 네놈이었나.. .
음
좋아
근데 이렇게 보니 진짜 저주가 맞네. 사람이 다른 사람이 됐잖아. 생김새도 정체성도 모두 달라졌다면 그건 동일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걸까
그것도 트랜스섹슈얼 장르의 재미 중 하나지. 나는 자기 정체성에 고민하는 작품 좋아해.
사실 나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