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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여우 : 옆집에서 열심히 불법을 닦길래 저도 불법을 좀 했을 뿐입니다.
-불법행위-
이거 불여시구만
상생을 했다면 ㄷㄷ
살생을 했지요
심지어 꺼지란것도 아니고 죄송한데 목소리 좀 줄여주세요에 엿날리고 저랬으니..
여우 따위가 아니라 "산신","거주자"
조용히 하게 만드는 자비를 베풀어준 산신령인갘ㅋㅋㅋ
주변에 피해끼치는시점에서 땡중이 땡중당한것뿐
자연사네
중생을 구원하기위한 종교가 한낱 축생따위라고 미물을 무시하니까
헉 옛날부터 내려져오는 층?간소음 살인사건!
층간소음좀 줄이라고 말하니까 "나는 네가 두렵지 않다! 크하하하! 어림도 없지! 볼륨 최대로!"하는 놈은 솔직히 도 닦을 마음가짐이 안 되어있지 않냐
저 업보 때문인지 저 여우신은 얼마 안가서 죽고
원광이 여우 시체 묻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