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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아아 PP동차....
는 비싸서 내일로 해볼때나 타봄
성재~ 성재 성재~ 이별 잘 했니~ 했니~ 했니 성재~
나한텐 무궁화호가 그런 느낌임.
새마을은 어쩌다 한 두번 타고 그 뒤론 고속철로 바뀌어버렸음
??? ; 당신이 녹아들어서 버려야 돼요
옛날 새마을호는 정말 시트가 푹신했었는데
새마을 비둘기 통일 무궁화 막이랬던거 같다.. 기차 탄지 오래 됫네..
새마을 호에는...
내 첫 델리만쥬의 기억이 있다...
그때도 냄새에 끌려서 샀다
다 못먹고 버렸다...
열차가 출발합니다. 김성재~성재~성재~
디젤 출퇴근 열차 굴리긴 하던데 안타본지 오래됐네
식당칸 있고 매점카트도 다니고 재밌었는데 에어컨이... 처음부터 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