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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의외로 자주있는케이스..
안전관리자 갱신하러갈때마다 존나자주보이는 케이스임
썰 좀 풀어줘봐.. 이쪽은 아예 몰라서..
불때문에 센서가 망가진거아니냐는 소리도있더라
스프링클러는 온도도달시 강제로 터져서 빼박임
어차피 처음에 센서에 의해 화재 경보가 울렸으므로 나중에 망가지든 말든 의미 없는 소리
밸브 수동 개방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할 줄 몰랐나 봄
벤츠 : 히히히....
화재경보 떠서 스프링쿨러 작동시키기 전에 진짜 화재 났는지 확인하는데 5분 걸리고 작동 시켰는데 그새 다 타서 작동 안했다고 함
5분만에 그리 될줄이야....
책임자 잘못이네
저건 확인해 보고 꺼야하는데
근데 껐건 뭐건 간에 작동이 되었다면 무조건 119에 신고가 들어가서 확인 전화가 왔을텐데 그것도 불이 안났다고 이야기했나?
스프링클러야 ㅋㅋㅋ
지하주차장에서 담배피는 애들 때문에 자주 울린다는데
저 아파트도 그런케이스 아닐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