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서로의 실력만큼은 인정하는 관계 +25 [26]

댓글(26)

• 핥07/24 답글달기

  하지만 이 땐 이미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의 일이다.
  뭔 소리냐면 그냥 오봉주 본인이 오고 싶었단 소리 ㅋㅋ

• 매운콩국수라면07/24 답글달기

  공민우는 너 쟤 못이김 이 소리를 양쪽으로 다 들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方外士07/24 답글달기

  마치 아무로 킬각을 잡아내는 샤아같은 관계군..
  '이 맛을..? 성찬 이 새끼!'

• 샤아WAAAGH나블07/24 답글달기

  작중초반에 나오지 참게매운탕때 ㅋㅋㅋㅋㅋ
  '이맛은?...ㅅㅂ 오봉주꺼네"

• 흐휵07/24 답글달기

  공민우도 어린 편이니 인성만 발랐으면 성찬, 봉주도 뛰어넘었을텐데...

• 새벽늑대07/24 답글달기

  ??? : 저새낀 조져도 내가 조진다

• 산호두07/24 답글달기

  어찌보면 자기들 실력에 대한 자부심이기도 하지
  "쟬 이길 놈은 나뿐이야. 그러니까 넌 못이겨"

• 루리웹-123456789907/24 답글달기

  식객 10권이상 봤는데 기억에 남는건 고기잔치다 뿐이야 .

• 전국퍼리 인정협회07/24 답글달기

  그 밀면편 인가 오봉주 따까리가 성찬이 참기름이 개짓꺼리하고 들킨거 확인후에 확실하게 선은 긋긴 긋지..ㄹㅇ 서로 물고뜯어도 음식에 관해서만큼은 승 패 확실하게 구분할줄 아는놈

• 뷰캐넌07/24 답글달기

  막국수....

• 루리웹-092180566307/24 답글달기

  오봉주 후기로 갈 수록 개념차리는 라이벌 느낌이었는데 막판에 냉면집 에피소드에서 초창기의 찌질함이 부활한게 좀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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