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파밀리온 | 18:40 | 조회 17 |루리웹
[18]
루리웹-588277856974 | 18:39 | 조회 3 |루리웹
[15]
simpsons012 | 18:40 | 조회 15 |루리웹
[7]
근성장 | 18:35 | 조회 42 |루리웹
[31]
루리웹-아무튼긴숫자 | 18:38 | 조회 18 |루리웹
[4]
퉁퉁이엄마모퉁이 | 18:37 | 조회 15 |루리웹
[9]
루리웹-3351408560 | 18:32 | 조회 9 |루리웹
[13]
은마아파트 | 18:32 | 조회 30 |루리웹
[9]
푸른지평선 | 18:29 | 조회 31 |루리웹
[46]
소_신발_언 | 18:34 | 조회 43 |루리웹
[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8:30 | 조회 1 |루리웹
[31]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8:32 | 조회 10 |루리웹
[23]
피파광 | 18:29 | 조회 49 |루리웹
[8]
simpsons012 | 18:29 | 조회 14 |루리웹
[42]
빡빡이아저씨 | 18:27 | 조회 44 |루리웹
같은 손가락이더라도 손만대도 아픈거랑 부러져도 안아픈거랑 차이 나더라
당연한거 아닌가?
남의 생각이니까 뭐라 할 순 없는데 그걸 동생한테 말로 하면 어떡하냐
동생 가스라이팅 하네. 약아빠진년
어차피 1명 이하로 낳으니까 좋았쓰!
인간적인 본능에서 나오는 감정하고 부모로서의 태도가 같은거냐. 이런 기본적인 것 조차 모르는 부모 아래서 자랄 애가 불쌍하다… 편애 받는 쪽이나 아닌쪽이나 다 망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