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Dr 9년차 | 24/06/30 | 조회 0 |루리웹
[5]
리네트_비숍 | 17:39 | 조회 0 |루리웹
[10]
지구별외계인 | 18:47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죄수번호1 | 18:48 | 조회 0 |루리웹
[50]
루리웹-죄수번호1 | 18:49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죄수번호1 | 18:46 | 조회 27 |루리웹
[11]
요약빌런 | 18:39 | 조회 34 |루리웹
[9]
지구별외계인 | 18:45 | 조회 16 |루리웹
[28]
됀됬퀼씼핡딯 | 18:44 | 조회 4 |루리웹
[15]
파밀리온 | 18:40 | 조회 17 |루리웹
[18]
루리웹-588277856974 | 18:39 | 조회 3 |루리웹
[15]
simpsons012 | 18:40 | 조회 15 |루리웹
[7]
근성장 | 18:35 | 조회 42 |루리웹
[31]
루리웹-아무튼긴숫자 | 18:38 | 조회 18 |루리웹
[4]
퉁퉁이엄마모퉁이 | 18:37 | 조회 15 |루리웹
??? 15살 부터 열심히 깔아줬는데
싫다고 마음대로 살다가 레일 다시 깔아달라고 한다
그때는 뒤돌아보는 법을 몰랐거든
그냥 앞으로만 가면 직선인줄알았지
사실 30살이여도 레일 깔려져 있는데
힝 저 레일 힘들어 보여서 싫어이잉 하는 경우가 많다
... 내 친구 이야기다
그렇지만 종종 무궁화를 srt레일에 집어넣으려는 사람도 있다.
내 레일이 무궁화라는걸 23살에 깨달았다
무궁화면 양반이네
내 레일은 비둘기호인것을
비둘기는 첨듣네
옛날거야?
레일을 갔는데 나를 싫다고 걷어찼음. 그냥 야근을 열심히 안한거 뿐인데..
그냥 뇌빼고 출근해서 일하다 보니 1주일 1년 10년 지나더라..
가정 교육 잘 받으면 가는 방향이라도 아는데
못받고 자라면 가는 방향도 모름
↗소->자영업->아파트경비원 이라는 레일 깔아준다하면 싫어할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