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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부엌에 가신 집주인분이 칼을 들고왔다...
집주인 : 기사님... 지금 기사분이 오셨는데... 두명은 필요 없네요...
은근 자주 발생 ㅋㅋㅋ
집주인이 안방에 뛰어들어가서 문 잠그는게 가장 안전한 전개 ㅋㅋㅋㅋㅋㅋ
와 분위기 진짜 살벌했겠네 ㅋㅋㅋㅋ
들켰구만 그래
같은 소리 안나오길 바래야하는
남자 입장에선 한명오나 두명오나 큰신경안쓰는데
여자라면 진짜 신경엄청쓰일듯
둘이 왔다가 하나만 나와도 모르는 집!
가장 치안이 좋은 나라에서 가장 호들갑을 많이 떠는 ㄷㄷ
포항 택시에서 뛰어내린 여대생도 저런 마인드였으려나 기소까지 간 택시기사분만 죽을 맛이었을듯
기사라면 결투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