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소소한향신료 | 23:08 | 조회 0 |루리웹
[8]
다이바 나나 | 23:07 | 조회 0 |루리웹
[4]
금마가누구더라 | 23:08 | 조회 0 |루리웹
[3]
던파2012년에 접은아저씨 | 23:0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7543747808 | 23:07 | 조회 0 |루리웹
[8]
가로수 그늘아래 | 23:07 | 조회 0 |루리웹
[18]
사쿠라치요. | 23:06 | 조회 0 |루리웹
[5]
이세계멈뭉이 | 23:05 | 조회 0 |루리웹
[15]
감나무건너상회 | 23:05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1033764480 | 23:04 | 조회 0 |루리웹
[4]
사슴. | 23:04 | 조회 0 |루리웹
[4]
덜자란커피콩 | 23:03 | 조회 0 |루리웹
[11]
됐거든? | 23:03 | 조회 0 |루리웹
[20]
aespaKarina | 23:02 | 조회 0 |루리웹
[18]
나인나인나인 | 23:02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ㅜㅜ
참된 어르신이구나.
그래도 떠나실 때 좋은 인연 하나 간직하고 가셨구나.
복지가 다 케어를 해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눈물 난다 ㅠㅠ 멋진 사람이네
하이고 ㅜㅜ
진짜 사람의 그릇이 큰데다 따뜻하기까지한 사람..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이야기이긴한데 그 서사가 좀 아니 확실히 감동적이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