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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충분히 말로만 설명하지말고
그냥 사진을 메뉴판에 갖다박으라고
서로 오해 안생길려면 그냥 들고와서 보여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긴한데
그게 최소선이고 - 저 삼겹살 사례는 불충분하다 생각함. 고기 모르는 사람은 지방덩어리를 미식가 어쩌구 포장한 정보의 진위 판단을 할 수가 없어.
직접 가서 주문해본거아니면
정보가 충분했다아니다 판단이 되나?
현장고지에서 어떻게 정보전달이 되냐가 중요한데.
뭣보다 위 예시는 가격 고지조차 똑바로 안한예시라 애초에 공지했다고 할수조차없는 상태잖아.
삼겹살은 비계가 90% 라고 알려 줬잖아
이런거 불하되기도 하는데 아예 비계가 대부분이면서
더 '비싸게' 받아먹는 부분이 문제인것
가격 눈탱이 치는 거랑 별개로 상품설명으로 예상할 수 있는 정도는 맞지 않나? 지방 80~90%라고 말해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