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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부부가 아주 쿵짝이 잘맞네
이렇게 사위의 업보가 쌓이는거지
능력만 좋은 미1친놈이 장인이라 그만
그냥 보쌈해가면 내껀데
왜 굳이 허락 같은거 맡아야함? ㅎㅎ
??? : 나라 ㅈ망하고 싶으면 해보던가
칸라칸 : (얼굴에 "사"라고 적힌 놈이 피떡이 된 내 딸을 안고 나왔다)
엄마 성병으로 썩어죽어가면서 새끼손가락 잘라 저주하고도 10년 가까이 안오다가 뜨금없이 피를 철철 흘리며 미친듯이 웃고는 아빠라고 부르라며 끌어안으려함
근데 라칸이 가문 문제 해결하러 간 이유도 결국 스노우볼 위로 올라가면 다 엮겨있지않나 ㅋㅋ
저건 라칸 아는 인간들의 공통 된 의견일거라. ㅋㅋㅋ
애초에 뜬끔없이 민폐로 괴롭힌거 좋아할 사람들이 있을 리가 없음. 게다가 원인 제공자도 알고 보면 라칸... 게다가 진시는 마오마오가 왜 라칸을 극혐하는지 저땐 어느 정도 이해가 된 상황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