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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프레이밍도 포수 가치라고 하는데 솔직히 야구 보면서 밑에서 잡고 위로 훅 올리는 걸 스트 잡아주는 거 보고 저럴거면 왜 구심 있나 했음
유강남.. 0툴... ㅠ
프레이밍도 포수의 연봉에 들어가있던건데 싹 무효됐으니 ㅋㅋ
근데 이거 국대끼리 붙으면 우째 되는겨?
국제대회는 기존대로 심판이 판단함
얘야 옛날엔 공에 혼이 실리는걸 보는 사람이 있었단다
근데 문제는 국제대회서 저지랄할까봐 걱정
진짜 판정하나가 승패를 좌우하는 게 많던데 잘 도입한듯
짤에 나온 두 예시만 봐도 작년까지는 그냥 전부 볼 처리였는데..
스트라이크존이 타자에 따라 바뀌는게 정확하게 측정되니까 반대로 제구력 좋았던 몇 선수들이 적응 못하는중이긴 하던데 ㅋㅋ
제구력 믿고 끝쪽으로 몰아넣던게 잘 안되는것 같음
기존엔 8,9회만 되면 퇴근하고 싶어서 존이 넓어짐.
제구 좋다는 슈퍼스타들은 잘 잡아주는데 심판이 놓쳐놓고 쟤는 제구 좋으니 잘던졌겠지하고 스트 주는 경우도 있다는 말도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