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Hitagi | 11:24 | 조회 0 |루리웹
[14]
행복한강아지 | 11:23 | 조회 0 |루리웹
[38]
루리웹-8412768129 | 11:20 | 조회 0 |루리웹
[19]
멕시코향신료 | 11:20 | 조회 0 |루리웹
[28]
あかねちゃん | 11:19 | 조회 0 |루리웹
[5]
새대가르 | 11:19 | 조회 0 |루리웹
[18]
mod Checker | 11:18 | 조회 0 |루리웹
[10]
빡빡이아저씨 | 11:18 | 조회 0 |루리웹
[11]
빡빡이아저씨 | 11:12 | 조회 0 |루리웹
[23]
롱파르페 | 11:10 | 조회 0 |루리웹
[10]
사료원하는댕댕이 | 11:17 | 조회 0 |루리웹
[25]
Eunuch | 11:12 | 조회 0 |루리웹
[12]
Hells Bells | 11:12 | 조회 0 |루리웹
[14]
멕시코향신료 | 11:10 | 조회 0 |루리웹
[39]
허드슨리버 | 11:08 | 조회 0 |루리웹
댓글(19)
자기가 본업이라고 생각하는 거에서 저런 상태에 있다가는 인생이 아예 꼬여버릴 수도 있지
나도저런거같아 무섭다.
이게 실패를 하고 재도전을 해야 꿈을 포기않는거지.
실패가 무서워 끝을 안보고있으니.
이 글 자주보는데 아직도 이러고있다.
'취업준비생'
이게 그 작고 사소한 성공을 한번 해서 저런 가능성의 트랩에 빠지게 된 케이스가 진짜 힘듬. 그 성공의 기억이 진짜 사람 미치게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