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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제주도 가서 보니 해수욕장 야영장마다 알박기 텐트들로 가득차 있는데, 정말 화가 나더군요.
텐트가 부서진걸 보면 보통은 안타까운데 마지막 짤처럼 속이 후련합니다.
또라이 정량의 법칙에 따라 어디던 일정량의 또라이가 있어 저런게 근절 될까 싶습니다만 하루 이틀 먼저와서 쳐놓고 하루 이틀 즐기다 철거해서 가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어느분이 하셨는지 맥주라도 한잔 시원하게 사 드리고 싶네요..
지자체 공무원들에게 정식으로 철거 권한을 줘야 해요.
특별사법경찰 같은 권한을 줘서 처벌까지 가능하게.
야밤에 저런거 걍 뽀려가도 냅둬야됨..
그래야 알박기 안하지 ㅡㅡ
우와.... 얼마전에 피크닉갔을때 봤던 알박기 텐트들이 있네요
정말... 좋은자리 떡하니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 얄미웠는데!!!!
ㅋㅋㅋ 꼬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