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실사 리메이크작 ' 인어공주 '가 시사회 1030 만 달러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금요일 4,320개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목요일의 시사회는 G 또는 PG 등급 영화 사상 7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인어공주"도 수요일 사전 개봉 상영에서 85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https://variety.com/2023/film/news/...
어제 사전 시사회에서만 1000만달러 매출 기록
이건 G등급(전체 관람가)혹은 PG등급(부모동반 전체관람가) 영화 역사상 7번째 대기록
지금 흥행 추세는 기록적 흥행을 했던 라이온킹이나 알라딘과 비견되는 수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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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인어공주에 흑인 뽑힌게 정치인데요..
잘모르면 리뷰들 쫌 봐라. 디즈니가 왜저러는지.. 니 같은 애들 데리고 노는거다. 정치병이니 개지랄떨지말고.
가창력이 장난 아니라던데 역시 선진국답게 외모따윈 신경 안쓰나보네여
미의 기준이 다른거죠. 서양인들이 이쁘다고 보는 동양인이 같은 동양인이 보긴 평범하거나 촌스럽잖아요.
흑녀들이 열심히 봐주겠죠 영혼보내기 하면서 ㅎㅎ
코리아는 백인 우상 주의가 판치나
프리뷰도르 영혼보내기 드걔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