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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예전 오락실에선 무서웠죠...
어릴때 스파2 구경 하는데 대결에서 진 양아치 형이 시발~ 거리면서 겜 전원을 그냥 꺼버리더란.. 이긴 애는 맞을까봐 그냥 뻥쩌있고..
예전에는 오락실이 무법지대였죠
제 친구한명은 양아치에게 맞고
조이스틱복에 찍여서 볼이 뚫려서 울면서 병원에 갔고,
어떤친구한명은 이유도 없이 다구리 맞다가 고막 나가고.
ㅇㅈ
내 약점을 잘 알고 공략하네요 라고 하는말이죠
세돌이형..
홍구도 극찬 잘들음
같은 편한테 들었습니다....
극찬
스타크래프트를 안다면.. 알파고 유툽 추천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