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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9)
한~~참 전부터 건강상의 문제가 이슈가 되오는 연예인....
요즘은 기러기아빠 이슈까지 있어 걱정은 되지만... 이또한 자신의 선택...ㅠ
전혀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40대 아재들 보면 30%는 저러함.
그 30% 들이 건강이 심각하다는 것
공황장애 등등 정신병 관련 약이 호르몬 분비에도 영향을 줘서
살 찌기 매우 쉬운 체질이 되게 만든다고 합니다.
제 조카녀석도 우울증에 잠시 걸린적 있었는데
우울증 약 먹고 식단관리 안하니 순식간에 20킬로가 늘더군요
자신의 선택
운동안함?
저정도면 부인은 뭐하는지 차라리 해외에서 돌아와서 남편부터 챙기지 자기밖에 모르니 들어올리가 있겠나요 그냥 해외생활이 좋으니까 남편 저정도 되도록 두지
너무하네요
지인도 부인은 집에 같이 있긴한데 생활비 꼬박주고 밥도 못얻어먹고 1주에 한번쉬는 유일한 날에는 애봐준다고 쉬지도 못하더군요
진짜 안스러워서 그사람은 못얻어먹고 바빠서 살이 빠지긴했지만
그것 빼고는 거의 정형돈이나 같은처지같아서 참
어떤분은 부인편들던데 기러기아빠인건 사실이죠 부인은 해외에서 즐기고 정형돈은 유튜브라도해서 수익내는게 아닌지
즐길거면 유튜브같은것도 안하겠죠 돈도많은데 귀찮게
돈 보낼게 많으니 이런거라도 하는건 아닐지
살찐것보다도 안색이 너무 안좋아보이네요
매일 술에 쩔어 살면 보통 안색이 저러던데
옥탑방에서는 저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 데요. 본인선택이니 알아서 하겠죠.
확실한 건 기러기아빠 최후가 좋은 케이스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기러기아빠 잘된 케이스는 10년 외국 생활 지지해주고
애들과 애엄마 한국돌아와서 애들은 아저씨 수준으로 취급하고 부부간에 서먹해서 각방임.
대부분 이혼하고 애들은 애비취급도 안함.
외국친구들이 하나같이 얘기하는게
결혼이란 걸 해서 기러기 아빠를 왜하는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함.
같이 살게 아니면 결혼은 왜 한거냐며 반문
연예인걱정은 뭐다?
병원약 오래 먹는 사람들 다 저렇게 되던데
약부작용인 듯
정신을 떠나서 질량보존의 법칙을 무시할순없음 식습관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