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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3)
그래 남편이 술먹고 돈쓰고 그러는게 싫을수도 있긴하지
근데 그걸 설득과 합의 없이 지맘대로 정하고 통보하고 명령해서 용돈 줄여버리고 지 생각대로 하게끔 통제하려고 하는게 잘못된거임.
보통의 정상적인 부부는 내 생각이 그렇다면 그걸 전달하고 같이 방법을 모색하거나 의견을 물어보고 상대방이 동의하면 실행함.
근데 이런 일련의 과정을 싸그리 뛰어넘고 오직 지 생각 지 판단후에 바로 실행해버린다?
저거 이기적이고 지능이 딸려서 그런거임.
배려와 예의는 지능과 비례한다고 했음. 왜냐하면 이건 매번 내 행동으로 인한 상대방의 기분과 결과를 예측하고 추론할수 있어야되는데 그렇게 고차원적인것까지 생각못하는거거든.
내가 번돈은 내돈이지 무슨 용돈이야? 지가 벌어서 여자한테 다 갖다바치는애들 이해가 안가네 ㅡㅡ;; 여자가 돈 관리한다고 무조건 잘살고 행복해진다는건 옛날 이야기지.. 지금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돈을 다 맡겨? ㅡㅡ;;;
용돈 구지 계산해보자면 40~70쓰는듯..!!
그래도 집안살림 안망해.. 거기 10년 아껴봤자 10년후 그 돈 3~5천 되나? 10년동안 거지같이 살아서 뭐하누
려자가 남편 만큼 돈 쓰면 인정. 하지만 뻔함
여자도 용돈 20ㅇㅣ라고 적혀있네요
쓰고 싶은 만큼...
대신 빚이 늘죠 ㅋ
저렇게 아낀다고 부자 되는건 아닌데...
이젠 4년전 글까지 가져와서...
저렇게 사는 남자가 그냥 병신임.예전에느여자욕했는데 그냥 저새끼ㅡ자체가ㅡ병신이라 저렇게.사는거임